이젠 식단을 확인하기 위해 Pnet에 접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편하게 앱에서 바로바로 확인하세요.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식당이 닫았다구요? 점심에 한 번, 저녁에도 한 번 푸시메시지로 메뉴가 배달됩니다. 원하지 않는 분은 끄실 수 있어요!
설탕으로 넘치는 꼬치우동이 별로세요? 밥플래닛으로 당신의 의견을 이야기해주세요! 밥플래닛 데이터는 후니드에 전달됩니다.
일하다가 한 번! 엘베타기 전에 또 한 번! P넷 없이도 식단표를 확인하세요!
10층 식당 앞에 선 후에야 '아뿔싸! 흠좀무!'라며 매점과 편의점으로 발을 돌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젠 미리미리 푸시 확인하시고 당신의 시간을 아끼세요.
"맛없는 메뉴를 먹으면 혼이 비정상..."
No, 세상에 그런 거 없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의견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메뉴 평가가 후니드에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