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생활코딩의↗ 서당(플라랩)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우리는↘ 사우들의→ 훌륭한↘ BOB심을↗ 굽어→ 살피는↘ 깨우친↑ 상단↗ 그래서→ 아~주 좋은 상단↗ 밥플래닛이오~↘

왜? 밥플래닛을 만들었나?

플래닛 구성원이 매일 이용하는 후니드! 하지만 밥맛이 들쭉날쭉하다는 평가가 많고 주변에 다른 회삿밥과 비교를 당하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구성원이 귀로 듣는 불평에 비해서 후니드가 직접 듣는 고객의 소리함(네, 바로그 공책!)에는 별다른 이야기가 올라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의외로 후니드는 이런 고객의 소리에 적극적!)

그래서 구성원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할 수 있는 앱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기능설명

밥 플래닛의 기능은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식단 보기: 매일매일 식단을 볼 수 있습니다.
  • 푸시 알림: 끼니마다 푸시 알림을 보내고 있습니다.
  • 평가 알림: BLE비콘의 알림을 받아 밥맛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분석: 구성원 여러분의 밥 취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참여 프로젝트 소개

생활코딩 밥플래닛팀에서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깃허브를 통해서 누구나 참여를 하실 수 있고, 참여 가능한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R: Bobplanet-scraper (프로젝트 주소)

R로 P넷의 10층식당 메뉴 페이지를 scrape하여 Google Cloud의 DataStore로 업로드하는 프로젝트!

Android + EddyStone(비콘): Bobplanet (프로젝트 주소)

Android 앱을 만들고 업그레이드 하는 메인 프로젝트 입니다. 또한 라즈베리파이에 EddyStone을 설치해서 BLE 비콘 만들고, 밥맛 평가(?!)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5-11-19-nexus10.png (라즈베리 파이 비콘, EddyStone)

Web: bobplanet.github.io (프로젝트 주소)

jekyll과 materializeCSS로 밥플래닛의 웹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다른 OS 대응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iOS 기다려!)